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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13:34,35)

주님은 유대인들에게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그것은 유대인들이 이미 주님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면서도 그것을 드러내놓고 말씀하시지 않고 비유를 통하여 그 내용을 감추면서 전파하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입을 열고 비유(比喩)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라는 시편 78:2 말씀의 성취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는 이사야 6:9,10 말씀의 성취라고 할 수 있다.  

마태복음 13장에는 7개의 비유가 나온다. 이 비유들은 그 내용상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다섯 개의 비유 즉 첫 번째 비유인 뿌려진 씨의 비유와 두 번째 비유인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 및 지난 주에 생각했던 세 번째 겨자씨 비유와 네 번째 가루 속의 누룩 비유 그리고 마지막 그물 속의 고기 비유는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그것은 모두 '세상 속에서 전개되는 천국의 특성'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즉 천국은 마귀의 훼방을 받아서 '위축되고'(뿌려진 씨의 비유 - 3/4은 실패) '오염되고'(가라지 비유, 그물 속의 고기 비유) '거짓되게 부풀려지는'(겨자씨 및 누룩 비유) 등 그 전개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러한 상황을 즉각적으로 정리하시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는 용인하며 지켜보실 것이다. 그러나 결국 때가 이르면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를 거두어 가실 것이다.

천국(교회)은 세상 속에서 숱한 어려움을 겪으며 아슬아슬하게 전개되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그 나라를 그 손에 분명하게 쥐고 계시며 세밀하게 관리하고 계신다. 마귀는 천국을 훼방하지만 그것은 그의 일일 뿐 하나님은 그 속에서도 자기 나라(백성들)를 관리하고 계시며 자기의 처음 정하신 뜻을 그대로 이루어 가신다. 그러므로 결국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에서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승리하게 될 것이다. 때가 이르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영광스럽게 단장되어 드려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 때를 기다리고 계신다. 하나님이 지금 세상이나 타락하고 오염된 교회를 손보지 않으시는 것은 자기 백성들을 다치게 하지 않기 위함이지 마귀의 일을 용인하시기 때문이 아니다. 때가 이르러 교회가 주님과 연합함으로써 하나님의 영원하신 뜻이 성취되는 그 날에는 하나님은 즉각적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실 것이다. 그 날에 옛 세계에 속한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다 소멸되고 말 것이다.  

이 다섯 가지 비유 외에 남은 두 비유는 오늘 상고하게 될 밭에 감추인 보화 비유와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비유이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이 다섯 번째 비유와 여섯 번째 비유는 천국의 은닉(세상에서 숨겨진) 특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천국은 비밀에 속한 것이며 감추어진 보배이다. 그것은 아무나 볼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이 눈을 열어 그것을 보게 하신 복된 사람들에게만 열려진다.

이 비유는 다음과 같이 해석될 수 있다. 우선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보화를 발견하고 사는 사람은 천국에 속한 복된 사람 곧 그리스도인이다. 그리고 밭에 감추어진 보물은 ①그리스도 ②교회 ③천국 ④영생의 길(진리, 복음) 등으로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데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과 그 약속의 세계'이다. 그리고 그것을 사기 위해 판 소유물은 자기 인생 전체이다. 즉 육신의 삶, 옛 사람, 전 생애 등으로 표현될 수 있다. 영에 속한 세계, 하늘에 속한 세계(삶)를 얻기 위해 육에 속한 세계, 땅에 속한 세계(삶)를 버리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비유가 주님이 교회(자기 백성)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것을 두고 말한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이러한 해석에 의하면 밭은 세상이고 보화는 교회(하나님의 백성, 나라)이고 그 사람은 주님이고 지불한 값은 십자가에서의 희생이다. 이것도 충분히 일리가 있는 해석이다. 실제로 주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태복음 13장의 비유는 전체적으로 (천국을 전개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세상에서 즉 사람들 사이에서 천국이 어떻게 전개되는가 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기 때문에 여기 나오는 사람은 주님이라기보다는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소수의 복된 사람들(천국 백성)이라고 해석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천국(그리스도와 교회)은 참으로 기이한 것이다. 그것은 분명히 세상 속에 있으며 만인에게 공개되어 있으나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다. 그것은 이 나라가 땅에 속한 나라가 아니며 육에 속한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위로부터 난 자, 하나님(아들)의 생명을 받은 자, 영에 속한 자가 아니면 그것을 볼 수 없다. 천국은 육신(옛 사람)에게는 십자가(죽음)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천국이란 결국 하나님으로 사는 삶, 영으로 사는 삶이다. 이것은 사람 자신에게는 날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이며 날마다 죽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눈에 미련하고 거리끼는 것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대가를 지불하고 그것도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서 이 세계(천국)를 사는 사람이 적은 것은 당연하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눈이 뜨여진 사람들만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가? 그것은 천국을 오해했기 때문이다. 즉 천국이 잘못 소개되었기 때문이다. 천국이 십자가 너머에 있는 부활의 세계로 소개된 것이 아니라 육신의 욕망을 채워주는 세계로 소개되었기 때문에 오해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다. 그리스도가 자기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정말로 천국을 소유할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자기 인생을 맞바꾼 사람들뿐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눈이 열린 사람들 곧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은 사람들만이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아보고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내놓는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2:12-14)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가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지는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깨달을 수 없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고난과 죽음도 수지맞는 장사임을 알게 된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고전15:42-44)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은 이러한 지혜로운 바꾸기이다. 이것은 최고의 선택이요 최고의 투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4:16-18)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후5:1-4)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는 것보다 더 수지 맞는 장사가 어디 있는가? 어차피 없어져 버릴 썩어질 것을 주고 썩지 않을 영원한 보화를 산다면 그 같은 수지 맞는 장사가 어디 있겠는가? 이런 선택을 하는 사람이 인생을 가장 잘 사는 것이다.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주인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눅16:1-9)

참으로 밭에 감추어진 보화는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천국) 즉 그리스도의 통치 또는 '성령 안에 있는 세계'(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삶)이다. 그 이상 가는 보배가 없다. 그리스도를 왜 밭에 감추어진 분으로 묘사했는가? 그것은 그가 아무에게나 발견되지 않고 실제로 감추어진 분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외형적으로는 공개된 분이다. 그는 온 세상을 다니며 (친히 또는 제자들을 통해) 자기를 증거하신다. 그러나 그를 하나님의 아들로 그리스도로 알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말은 그가 참으로 인간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우주의 주권자임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저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요7:33-36)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8:21-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10:23-27)

주님은 공공연하게 말씀을 전했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명백한 표적과 기사를 행했지만 그를 그리스도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오직 계시가 있는 사람만이 그를 참으로 알 수 있다.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마11:20-27)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16:13-17)

오직 이 계시가 있는 사람만 그리스도를 끝까지 따르며 그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판다. 그리스도가 자기의 전 재산보다 더 가치 있고 값 나간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비로소 농부와 장사꾼은 그들의 전 재산을 팔아서 그것을 샀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계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은혜가 없으면 아무도 보물을 획득할 수 없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참으로 따르려면 반드시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참으로 알아야 한다.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2:1-3)  

이 계시가 있는 베드로는 배신과 방황 후에도 결국 주님을 다시 따를 수밖에 없었고 같은 계시를 가졌던 바울 역시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끝까지 주님을 따를 수밖에 없었고 또 그것을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기꺼이 버렸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전9:16)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빌3:7-9)

그리스도의 진실을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면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이 또한 우리 인생의 특징이다. 우리 인생은 밭에 감추어진 보화 인생이다. 세상이 지금 알아보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존재 자체가 빛나는 보배와 같은 사람이다. 하나님 앞에서 가치 있는 사람이면 결국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고 섬겨서 세상의 주인이 된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의 삶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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