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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 성령을 훼방함 (마12:22-32) / 2005. 2. 27 이상봉 2010.04.30 3616
98 주님의 구원 사역과 심판 사역 (마12:9-21) / 2005. 2. 20 이상봉 2010.04.30 3537
97 안식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마12:1-8) / 2005. 2. 13 이상봉 2010.04.30 3912
96 그리스도의 멍에를 멤 (마11:28-30) / 2005. 2. 6 이상봉 2010.04.30 3739
95 그리스도 안에서의 안식 (2) (마11:28-30) / 2005. 1. 30 이상봉 2010.04.30 3600
94 그리스도 안에서의 안식 (1) (마11:28-30) / 2005. 1. 23 이상봉 2010.04.30 3572
93 지혜는 그 자녀로 인해 옳다함을 얻음 (3) (마11:20-30) / 2005.1.16 이상봉 2010.04.30 3689
92 지혜는 그 자녀로 인해 옳다함을 얻음 (2) (마11:16-19) / 2005. 1. 9 이상봉 2010.04.30 6584
91 지혜는 그 자녀로 인해 옳다함을 얻음 (1) (마11:16-19) / 2004.12.26 이상봉 2010.04.30 4369
90 흔들리는 갈대와 부드러운 옷 (마11:7-10) / 2004. 12. 19 이상봉 2010.04.30 4289
89 세례요한의 의문 (마11:1-15) / 2004. 12. 12 이상봉 2010.04.30 4036
88 보냄 받은 사람 (5) (마10:21-39) / 2004. 12. 5 이상봉 2010.04.30 3615
87 보냄 받은 사람 (4) (마10:17-31) / 2004. 11. 28 이상봉 2010.04.30 3483
86 보냄 받은 사람 (3) (마10:11-42) / 2004. 11. 21 이상봉 2010.04.30 3524
85 보냄 받은 사람 (2) (마10:7-39) / 2004. 11. 14 이상봉 2010.04.30 3519
84 보냄 받은 사람 (1) (마9:36-10:15) / 2004. 11. 7 이상봉 2010.04.30 3550
83 사람을 불쌍히 여김 (마9:35-38) / 2004. 10. 31 이상봉 2010.04.30 3892
82 주님의 사역이 방해받음 (마9:32-34) / 2004. 10. 24 이상봉 2010.04.30 3738
81 하나님께 대해 눈 멀고 귀먹고 입이 막힘 (마9:27-34) / 2004. 10. 17 이상봉 2010.04.30 3878
80 천국복음과 표적 (마9:18-27) / 2004. 10. 10 이상봉 2010.04.30 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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