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lde1
slide2
slide3
slide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4-16)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과 건강을 주셔서 새로운 한 해를 맞고 새로운 날들을 살게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이미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될 사람들이므로 살든지 죽든지 문제가 될 것이 없고 얼마나 살든지 별 상관없는 일이지만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여기서나 천국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그 둘의 성격은 다르다. 땅에서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것은 연약한 육신을 입은 가운데서 섬기는 것이며 고난 속에서 섬기는 것이며 사탄의 시험과 훼방 속에서 섬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만큼 주님께 귀한 것이며 그만큼 주님을 더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사는 날을 귀하게 생각하고 힘을 다해 주님을 섬겨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소망이 이 땅에 있고 우리 생명이 세상에서의 이 육신의 생명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서의 하루 하루를 귀히 여기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주님을 섬기는 것이 천국에서 주님을 섬기는 것과 다른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귀히 여기는 것이다. 마귀가 아직 살아 있는 동안에 마귀를 물리치고 주님을 섬겨서 영화롭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서 하루 하루 살며 죄를 이기고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은 그 자체가 중요한 사역이며 주님께 큰 영광과 기쁨이 된다.  

우리 생명은 영원하지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한정된 날 속에서만 가능하다.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왔으므로 우리에게는 세상에서 살 날이 그만큼 줄었다. 그것은 주님께 갈 날이 더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일할 날이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월을 허송하지 말고 세월을 아껴야 한다. 세월을 허송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한 주일, 한 달, 일 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분명한 목표를 세워서 실천해야 한다.


우리 삶의 최우선적인 목표는 언제나 그렇듯이 영적 진보를 이루는 것이다. 영적 진보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믿고 누리는 것이다. 우리는 올해 반드시 이것을 해야 한다. 우리는 매 순간 성령께 복종하여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확실하게 살아 역사하시는 것을 체험해야 한다.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매일 매 순간 그것을 누려야 한다.  

우리는 이미 여러 해 동안 주님을 알아왔다. 그러므로 항상 어린아이 같이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믿음의 초보 상태를 벗어나서 완전한 데로 나아가야 한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대해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고전3:1-3)

아무도 자기를 어린아이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육신적인 문제들이 그 삶을 여전히 지배하고 있다면 그는 여전히 어린아이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히6:1-3)

올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목표를 내 나름대로 이렇게 정해 보았다. 첫째,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자. 둘째, 마귀를 대적하여 물리치자. 셋째, 형제를 더 사랑하고 교제를 더 힘쓰자. 이것은 수험생의 학습계획표처럼 영적 삶의 진보를 위한 나의 개인적 계획표로 생각하고 정한 것이다. 이것이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까 하여 여기에 소개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우리 삶의 순간 순간의 목표는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정하시고 이끄시는 것이다. 이것이 기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어떤 가르침보다 그것을 따라야 한다. 다만 지금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성령께서 내게 가르치시고 이끄시는 것이라고 느낀 것을 형제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1. 하나님을 가까이 함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약4:7,8)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은혜를 사모하고 그 영광을 추구하려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 무릇 목표가 분명해야 그것을 얻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추구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자기가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어떤지는 확인해 보지 않는다. 어떻게 확인하는가? 간단하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을 풍성하게 누리고 있는지, 그 은혜를 깊이 체험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만일 우리에게 하나님으로 인한 풍성한 삶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추구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을 추구하고 그에게 마음을 둔다고 해도 그것을 얻을까 말까인데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확실하게 얻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냐 세상이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그 마음이 분명치 않기 때문에 그들의 막연한 기대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이는 마치 학생이 공부에 뜻을 두고 전력을 해도 성과를 얻을까 말까인데 그 방향부터가 분명치 않다면 그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것과 같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약4:13-17)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않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주님을 따르면 복된 생명을 누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언젠가는 그렇게 하지 하면서 실제로는 차일 피일 미루고 지금은 딴 짓만 하는 상태가 바로 그것이다. 고통스럽고 불만스러운 생활을 하루 하루 이어가는 사람들에게 왜 그렇느냐고 하나님의 은혜가 부족하냐고 물으면 그것이 아니고 자기가 철저하게 믿음으로 살지 않아서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살면 될텐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실제로 믿음으로 살지는 않는다. 이것이 바로 죄다. 그들은 목표 자체가 분명치 않기 때문에 세상에서 이리 저리 떠돌다가 후회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삶이 되기 위해 특히 유념해야 할 몇 가지 사실들이 있다.

첫째,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 한다.(요일2:15)

하나님과 세상은 원수된 것이다.(약4:4) 그러므로 세상과 벗이 되려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길로 가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세상을 가까이 하지 않을 수 있는가? 세상을 가까이 하지 않으려면 세상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성령의 빛으로 세상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세상 영광은 모래 위에 세워진 성과 같은 것이다. 세상은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진 인생의 몸부림으로 조성된 것이다. 그것은 꽃꽂이 꽃의 운명과 같다. 화려하고 그럴듯해도 곧 시들 운명인 것이다. 요한계시록 18장은 그것이 어떻게 일순간에 허물어지게 될 것인지를 잘 보여준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해야 한다.

그냥 성경을 읽겠다는 생각만으로는 안 된다.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으로 그것을 실행해야 한다. 내 생각에 우리 형제들은 적어도 올 해 성경을 전체적으로 한 번은 읽고 신약 성경은 최소한 세 번 이상 읽도록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셋째, 기도를 일상화하고 습관화해야 한다.

기도를 할 때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하며 제목을 수첩에 적어놓고 어떻게 응답을 받았으며 몇 번이나 응답을 받았는지를 체크해야 한다. 그냥 기도를 했다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기도의 목적은 응답에 있으므로 반드시 응답을 받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기도는 독백이 아니며 마음의 정리나 정신 수양의 수단도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사역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응답을 얻어야 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몇 번이나 기도의 응답을 얻었는가? 그것이 불확실하다면 우리는 제대로 기도하지 않은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 놓고 그 사실 자체를 잊어버린다. 그것은 기도를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정한 방편으로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는 증거다.

성경을 읽는 것이나 기도하는 것이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냥 읽고 있다 기도하고 있다는 식으로는 안 되고 반드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목표를 정하여 게으른 육신을 독려해야 한다. 식사는 먹고 싶든 먹고 싶지 않든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하면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나 기도하는 것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넷째,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않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1-25)

모임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이다. 몸의 각 지체들은 머리의 지시에 따라 함께 모여서 서로 섬길 때 생명을 누린다. 한 지체만으로는 아무리 뛰어나도 풍성한 몸의 생명 전체를 누릴 수는 없다. 그러므로 자주 모이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 섬겨야 한다.  


2. 마귀를 대적함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 또는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은 마귀를 대적하는 일과 연결되어 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약4:7)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벧전5:8,9)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환난과 역경에 굴하여 일그러진 인생을 살지 말고 도리어 그것을 진보의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자.

세상은 사탄이 사람들을 끊임없이 시험하고 지배하는 곳이다. 세상은 인간의 욕심과 죄가 온갖 문제들과 고통과 사망을 빚어내는 곳이다. 세상은 땅을 향한 하나님의 저주가 깃든 곳이다. 그리하여 이마에 땀이 흘러야 겨우 먹고 살 수 있는 힘든 곳이다. 여기서 우리 영혼과 육체는 안식을 누릴 수 없고 늘 무언가에 짓눌린듯한 힘든 삶을 살기 마련이다.

이것을 극복하고 풍성하고 생기 넘치는 삶을 살려면 우리는 두 방면으로 분명한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첫째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고 둘째는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다.

마귀를 대적하는 구체적 방법은 무엇인가?

첫째, 마귀에 대해 그리고 죄에 대해 분노해야 한다. 분노하고 저주하고 꾸짖어야 한다.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지라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행16:16-18)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16:22,23)
마귀는 인격이기 때문에 사람 대하듯 꾸짖고 책망하고 저주하고 대적해야 한다. 하나님처럼 마귀도 우리가 그를 가까이하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멀리하고 대적하면 멀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은 가까이하고 마귀는 대적하며 쫓아내어야 한다.

둘째, 피차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형제들이 서로 권면하고 붙들어 주어야 한다.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3:12-14)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히4:1)
혹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리는 그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서 반드시 그를 붙들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 방법은 말씀으로 일깨우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2,13)


이와 같이 영적 진보의 길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생각할 것은 인내이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10:36-39)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 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약5:7,8)

진보는 세월과 함께 그리고 조금 조금씩 이루어지는 것이지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인내가 필요하다. 조급하게 생각하면 낙심하기 쉽다. 농부가 씨를 뿌려놓고 가을까지 기다리는 것처럼 영적 결실이 맺힐 때까지 조급해 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참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당장 열매가 눈앞에 보이지 않더라도 방향이 옳다면 계속 그리로 나아가야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권세와 사역을 위임하심 (마28:16-20) / 2007. 2. 4 이상봉 2010.04.30 7916
198 주님의 부활 (마27:57-28:10) / 2007. 1. 28 이상봉 2010.04.30 6620
197 주님의 죽으심 (마27:34-56) / 2007. 1. 21 이상봉 2010.04.30 6500
196 허사를 경영함 (마27:26-66) / 2007. 1. 14 이상봉 2010.04.30 6850
» 앞으로 나아가자 (엡5:14-16) / 2007. 1. 7 이상봉 2010.04.30 6931
194 진실한 인생 (시편 90:1-17) / 2006. 12. 31 이상봉 2010.04.30 6731
193 진리의 힘, 양심의 힘 (마27:1-26) / 2006. 12. 24 이상봉 2010.04.30 6876
192 마귀의 살인 (마27:1-10) / 2006. 12. 17 이상봉 2010.04.30 6789
191 신성모독 (마26:59-68) / 2006. 12. 10 이상봉 2010.04.30 7478
190 거짓 증인을 동원함 (마26:59-68) / 2006. 12. 3 이상봉 2010.04.30 6833
189 베드로의 실패의 교훈 (마26:47-56, 69-75) / 2006. 11.26 이상봉 2010.04.30 7174
188 기도와 사역 (마26:36-45) 이상봉 2010.04.30 7217
187 주님을 기념함 (마26:26-30) / 2006. 11. 12 이상봉 2010.04.30 6362
186 언약의 피 (마26:26-30) / 2006. 11. 5 이상봉 2010.04.30 7613
185 목숨을 버리는 권세 (마26:47-56) / 2006. 10. 29 이상봉 2010.04.30 6490
184 주님을 팔고 버림 (2) (마26:31-46) / 2006. 10. 22 이상봉 2010.04.30 6773
183 주님을 팔고 버림 (1) (마26:14-25) / 2006. 10. 15 이상봉 2010.04.30 6460
182 주님께 향유를 부음 (마26:1-13) / 2006. 10. 8 이상봉 2010.04.30 7002
181 양과 염소의 비유 (마25:31-46) / 2006. 10. 1 이상봉 2010.04.30 10067
180 달란트 비유 (2) (마25:14-30) / 2006. 9. 24 이상봉 2010.04.30 8184
Login